'마돈나(Madonna)'는 노르웨이의 표현주의 화가 에드바르 뭉크의 작품에 붙여지는 흔한 제목이다. 뭉크는 이 작품을 여러 형태로 그렸는데, 가슴을 다 드러낸 반신의 여인을 보여 주며, 1892년에서 1895년 사이, 캔버스에 유채를 사용했다. 그는 또한 인쇄의 형태로 작품을 생산했다.
This is the Korean translation of the Picture of the day description page from 2 February 2020.
'마돈나(Madonna)'는 노르웨이의 표현주의 화가 에드바르 뭉크의 작품에 붙여지는 흔한 제목이다. 뭉크는 이 작품을 여러 형태로 그렸는데, 가슴을 다 드러낸 반신의 여인을 보여 주며, 1892년에서 1895년 사이, 캔버스에 유채를 사용했다. 그는 또한 인쇄의 형태로 작품을 생산했다.